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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KT 조직개편

    • KT, 엔씨 출신 AI 전문가 영입

      KT가 엔씨소프트 출신의 인공지능(AI) 전문가를 영입했다. 브랜드 전략,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.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 이런 내용의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. 기술혁신부문 산하 AI 조직 ‘AI2X랩’ 내 AI코어기술담당으로 신동훈 전 엔씨소프트 AI테크센터장(상...

      2024.07.01 10:23

    • 김영섭號 KT 대개편…임원 20% 줄였다

      KT가 일부 조직을 통폐합하고 임원을 20% 가까이 줄였다. 경영지원·법무·기술 최고책임자 자리는 외부 전문가에게 맡겼다. 새롭게 KT를 이끌게 된 김영섭 대표가 조직을 효율화하면서 준법 경영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. ○경영 쇄신·효율화 시동 KT...

      2023.11.30 17:55

      김영섭號 KT 대개편…임원 20% 줄였다
    • '경영 쇄신' KT, 임원 16% 축소…외부전문가 수혈

      재계 12위인 KT가 일부 조직을 통폐합하고 임원을 16% 넘게 축소했다. 경영지원·법무·기술 최고책임자는 모두 외부 전문가에게 맡겼다. 지난해 초유의 비상경영 체제를 겪은 까닭에, 2년 만에 이뤄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다. 김영섭 KT 대표 체제의 첫 정기 인사다. ...

      2023.11.30 16:46

      '경영 쇄신' KT, 임원 16% 축소…외부전문가 수혈
    • KT, 한 달 앞당겨 조직개편…네트워크 안정, 탈통신 키워드

      통신 장애로 홍역을 치른 KT가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. 구현모 KT 대표 임기가 1년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조직을 빠르게 가다듬어 탈통신 전략인 '디지코'(DIGICO) 성과에 집중할 방침이다.KT는 내년도 조직개편과...

      2021.11.12 16:45

      KT, 한 달 앞당겨 조직개편…네트워크 안정, 탈통신 키워드
    • KT, 3000명 전환 배치 … 디지털 대변신

      KT가 직원 3000여 명의 직무를 전환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다. 대상 인원이 전체 직원 2만2131명(기간제 근무자 576명 포함)의 13.5%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다. 통신기업(TELCO)에서 ‘디지털플랫폼기업(DIGICO)’으로의 전환...

      2021.09.08 17:38

      KT, 3000명 전환 배치 … 디지털 대변신
    • '탈통신' KT, B2B·신사업 강화…조직개편·임원인사 단행 [종합]

      KT는 11일 2021년도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. KT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국내 대표 통신기업(Telco)에서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플랫폼기업(Digico)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. "B2B 서비스 강화"…기업부문&r...

      2020.12.11 10:01

      '탈통신' KT, B2B·신사업 강화…조직개편·임원인사 단행 [종합]
    • "5G 주도권 잡겠다"…KT, 본사 직원 현장배치

      KT가 5세대(5G) 이동통신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해 본사 직원 상당수를 현장으로 전진 배치했다. 기업 대상(B2B) 서비스 사업부문 조직도 대폭 확대하는 등 5G를 활용한 기업용 서비스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.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초 직원 인사에서 5G 사업과 B2B 분야 인력을 10% 이상 늘렸다. 본사 인력의 일부는 현장으로 전진 배치...

      2019.01.07 17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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